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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연애의 참견 평소 화도 잘 안내는 남편 근데 초등학교때 자신을 수도 없이
평소 화도 잘 안내는 남편 근데 초등학교때 자신을 수도 없이 괴롭혔던 주동자를 동창회 에서 자신을 비아냥 대자 밧줄로 팔다리를 꽁꽁 묶어놓고 거열형을 하는 남편 다른 동창들이 그만해라 용서하고 화해하자 해도 싫다고 하는 남편 이럴땐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복수하고싶은 마음은 크시겠지만 똑같은 인간이 되지 말라고 하세요ㅜㅜㅜㅜㅜ 그냥 개무시가 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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