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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갤럭시호텔, 이도현 신시아 케미 어떨까요? ‘그랜드갤럭시호텔’이 드디어 주연 캐스팅이 확정돼서 화제가 되고 있어요. 이도현이 전역 후
‘그랜드갤럭시호텔’이 드디어 주연 캐스팅이 확정돼서 화제가 되고 있어요. 이도현이 전역 후 첫 작품으로 선택한 이 드라마는, 홍자매(홍정은·홍미란) 작가와 오충환 감독이 다시 뭉친 로맨틱 판타지로, ‘호텔 델루나’의 세계관을 잇는 신작이랍니다. 이도현은 호텔 사장 실종 사건에 휘말린 신비로운 새 사장 ‘은하’ 역을 맡고, 신시아는 그의 등장으로 인생이 꼬인 호텔리어 ‘고상순’ 역을 맡아요. 2025년 하반기 촬영을 앞두고 있어서 기대감이 커요.이 드라마는 전 세계 위령호텔 중 고객만족도 1위를 수십 년째 지키던 호텔 사장이 실종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와 사랑을 그려내요. 홍자매 작가와 오충환 감독이 다시 의기투합해 ‘호텔 델루나’ 팬들에게도 희소식이 됐고, 이도현의 전역 후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어요. 그랜드갤럭시호텔, 이도현 신시아 케미 어떨까요?
케미는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두 배우 다 연기력이 좋아서 시너지 효과가 날 수도 있어요. 기대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