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나 GS25 세븐일레븐에서 도시락을 자주 예약 주문하는데요 점주 분들이 싫어하는 내색을 보이는 곳들이 있어서 그런데 편의점 앱으로 예약 주문한 것은 편의점에 수익이 나지 않아서 싫어하는 걸까요?

귀찮은 것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신선식품이라 매일 주문하는 수량을 적절하게 해야 폐기량을 줄일 수 있을 겁니다.

보관장소는 냉장고여야 할 터인데 별도롤 보관하지 않으면 다른 손님들이 구매하는 것을

막기가 곤란하고 별도로 보관을 하자니 번거롭기도 하고 보관장소도 마땅치 않을 수

있을 겁니다. 별도로 보관을 해두었는데 노쇼가 발생하면 난감할 터이니 그런 우려도

있지 않을까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