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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당에 절하는꿈. 꿈에 어떠한 법당같은데 불전같은데 시주를 하고는 절을하며 빌고 살겠다고 제자길을
꿈에 어떠한 법당같은데 불전같은데 시주를 하고는 절을하며 빌고 살겠다고 제자길을 가라면 가겠다고도 한거같고 살려달라고 죄송하다고..세곳을 절을하고 마지막 절은 한곳이 제가 누군가에게 여긴 할아버지 자리신가요.하니 할아버지가 아니고 산신당?사신당??뭐그런거 같은데 거기에도 절을하고 만원짜리한장을 올렸어요..하...제가 이런 꿈을 한달에1~2번 정도는 꼭 꾸고 첨꾼꿈이 궁중복같은거 속은하얀색밖은빨간색밑단은 금박으로 무뉘가 있고 누군가 제먼리위에 가채같은걸 쒸우고 아이고 이쁘다..그러면서 계단을 두개정도 내려가서 누군가 찾아보라고..그래서 제가 찾는데 처음 찾은것은 아니라고..그래서 두번째 다시 찾은건 맞다고 주위에 있던분들이 박수치며 좋아하시고... 얼마전엔 검은정장입은사람들이 많고 지인이 무당한테 퇴마같은걸 하는 꿈을꿧는데 그 지인시엄마가 돌아가셨다 하드라구요.아는분께 여쭤보니 선몽꾼거라고...휴.굿하는꿈도 꾸고 무당이든 오방기도 방울도 제꺼라고 뺏고..또한번은 법당에 제앞에한명 제뒤에 한명 이렇게 앉아서 저보고 눈감고 빌라고 그러다 갑자기 제가 나 동자야..그러면서 누군가 봉투를 들고는 가지고 싶은거 골라보라고 그래서 하나에 장난감을 들었고 더 골라보라는거 됐다고 이거면 된다고...또하나는 시장같은데인데 반대쪽은 신복 파는곳이 쭉~있는데 저긴 안간다고 다른쪽으로 갔는데 그쪽에 가방도 구경하는데 손뜨개반짝이실로뜬 핑크색 가방이 맘에 들어 얼마지하고 봤는데 10만원적혀있어 아우비싸네 그러며 다른곳도 구경하는데 한가게 여자분이 한복박스같은걸 가져 나오시더니 제꺼라고..보니 한복이고 동자그러면서 제가 짜증을 썩인말로 저는 이런거입는사람도 아니고 신도 안받고 아무것도 아닌데 왜 이러시냐고 하니 하시는 말씀이 니꺼맞다고..그래서 제가 내꺼된다해도 옷색깔 맘에 안든다고..그러니 따라들어오라해서 또 찔래찔래 들어갔는데 빨갛색 하얀색 옷도 있고 근데 가디건처럼 긴 하늘하늘한옷이 맘에들어 물어보니 입어보라고 입어보곤 요래조래 보다 근데 너무 길다 그러고 이야기를 나누던중 좌측문을 바라보는데 산속 계곡같은곳도보이고 또 우측문을 보니 바다도 보이고~~신기한건 가게 않에 냇가 같은것도 있드라구요...그냥 다 개꿈이겠거니 하고 넘기려고 하는데 자꾸만 이런 꿈을 꾸고 하니..일상 그냥 꿈은 잊어버리고 마는데 이런꿈은 시간이 지나고 달이 지나도 생각이나니...참~~어떻게 해야할지....왜 자꾸 이런꿈을 꾸는걸까요...
꿈의 의미를 탐구하고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반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