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3인 학생입니다. 작년 2024년에 배구심판으로 봉사를 하다 실수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 점심 끝나기 전에 숨이 안쉬어지고 앞이 깜깜해지고 어지럽고 팔 다리가 저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 이후 일이 있던 곳만 가면 답답 할때가 있었습니다.그 이후 괜찮다가 수학여행 첫날 숙소에 가려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그때 엘베도 많지 않아 애들이 많았고 그 사이에서 심장이 빨라지고 숨이 안쉬어지면서 어지러웠습니다.그 이후 가끔 공황발작이 올까봐 무서워 집니다..공황장애는 초기에 치료를 해야 좋다는데 공황이면 약물 치료를 하고 싶은데 평택에 병원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