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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언니가 출산한 아기가 죽을뻔한 꿈 이번에 친언니가 출산을 했는데꿈속에서 출산하고 몇일간 연락이 없다가 부모님이 언니에게
이번에 친언니가 출산을 했는데꿈속에서 출산하고 몇일간 연락이 없다가 부모님이 언니에게 연락받고 간다고 같이가재서 갔더니 분위기가 이상하길래조용히 들어보니 언니가 신생아인 조카가 죽을거라고 포기했다고 형부도 아이 보는거보단 게임 못한다고 힘들어하고 언니도 몸이 힘들다고 엄마랑 대화를 나누는거에요.무슨 상황인지 이해가 안되서 지켜보니 잠시뒤에 조카가 (태어난지 일주일 이내 상황) 간호사 손에 들려오는데 강아지인거에요.사람아닌 강아지로 태어나서 무슨 상처가 있는데 그게 불치병이라 쭉 옆에 붙어서 케어해야한다고 언니네는 도저히 못하겟다고 안락사 시킨다는걸저도 아이 엄마라서 보고 마음아프기도하고 조카가 짠해서 (강아진데.왜 조카라 생각했는지 모르겠음, 꿈속에서 언니가 낳은건 맞음)안락사하지마라고 애도 살고싶지않겟냐고 내가 데려와서 키우겠다고 말하다가 좀 애매한 분위기로 있다 꿈에서 깻는데짧지만 저 내용들이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요.실제로 친언니가 이번에 출산하기도 했는데저 꿈 내용은 무슨 뜻일까요?
언니에게
새로운 시작이나 변화가 생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