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쨌는데 부모님이 모르세요 수업은 풀어온 숙제 리뷰를 위주로 해주세요제가 거의 풀지 않은 상태여서
수업은 풀어온 숙제 리뷰를 위주로 해주세요제가 거의 풀지 않은 상태여서 이건 수업 가도 뭘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닐 거란 생각이 들었어요대신 다음 날 미팅까지 다 풀어서 리뷰도 두 문제 빼고 다 됐어요문제는 학원 선생님도 아직 말씀 안 드렸고 부모님도 모르시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거짓말 하는 거 정말 끔찍히 싫어하셔서 사실대로 솔직하게 말해야 될지 아니면 일단 신뢰를 지켜놓으며 잘 보이는 게 좋을까요?ㅠㅠㅠㅠㅠ 걱정입니다.. 전 고3입니다....
솔직하게 말씀하시는게 좋아보여요...
나중에 걸리는것보단,
사실 죄송해서 말 못하고있었다구, ~~
하고 미리 말 하는게 좋아보여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