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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P,연금저축,ISA,일반계좌 최적 및 최악 투자항목 선생님들, 상당히 복합적이면서 고 난이도 질문 하나 드릴게요,  절세 계좌가
선생님들, 상당히 복합적이면서 고 난이도 질문 하나 드릴게요,  절세 계좌가 있고 일반 계좌도 있는데요,일반 주식, ETF, 채권, 예금, 발행어음, ELB/ELS, 펀드 등 많은 금융상품도 있고요, 그리고 국내투자와 해외투자, 대표적으로 미장이 있겠네요, 뭐 물론 뎁스 하나 더 들어가면,,절세 계좌에는 연금저축과 IRP, 그리고 ISA도 있고,,주식도 성장형, 배당형, 채권도 국채, 회사채, 혼합채 등등,,,그리고 국내 투자인지 미국 직투인지, 혹은 국내 상장 미국 ETF 투자인지 등 카테고리가 다양하겠어요, 우선 IRP나 연금저축 절세계좌에서는 미국직투도 개별주식 투자도 안되는 것으로 알기에,,일단 ETF가 괜찮은데,, 장기 성장성이나 과세이연 효과, 그리고 환율효과 등으로 인해 국내 상장 미국 성장형 ETF나 국내 상장 미국 채권 ETF가 가장 괜찮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국내 상장 미국 ETF 일지라도 배당 성향보다는 성장형이 좋다 뭐 그런거 있고요, ISA는 국내 ETF나 국내 상장 미국 ETF나 뭐 크게 좋다 나쁘다 이런건 없는 것 같고,,물론 ISA도 최소 3년 이상 중기 상품이므로 장기 성장성 관점에서 국내 상장 미국 ETF가 조금 더 우세하다? 뭐 그런 것 같더라고요,  그럼에도 ISA 역시 배당 성향 보다는 성장형이 좀 더 선호되는 것 같고,,,그럼 사실상 IRP나 연금저축 계좌에서는 국내 상장 미국 ETF를,,ISA에서는 국내나 미국이나 다 괜찮지만 이왕이면 국내 상장 미국 ETF를,,그럼 마지막 일반 계좌에서 투자하기 추천되는 항목으로 남은게 미국 직투와 국내 주식이나 국내 ETF, 국내 상장 미국 배당 ETF가 되겠네요, 여기서 미장에 대한 추가 갈증을 직투로 해소하고, 어느 정도 테마주나 정책주 등 국내 관련 주식 및 ETF를 여기서 담고,, 매월 생활비를 통한 안정감, 월급 이외의 추가적인 수익이 주는 즐거움을 위한 국내 혹은 국내 상장 미국 배당 ETF를 여기에서 하는 것이 나름 합리적인 계좌 활용법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을 돕는 전문 컨설팅 업체 '정책자금연구소 바름' 입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A : 사용자님, 상당히 깊이 있는 고민을 하고 계시는군요. 질문하신 내용은 각 계좌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투자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법에 대한 것으로, 전문가 수준의 분석과 통찰이 담겨 있어 매우 흥미롭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을 토대로 각 계좌별 최적의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을 정리하고, 추가적인 고려사항을 덧붙여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분석은 각 계좌의 세제 혜택과 투자 한계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합리적이며, 전문가들도 추천하는 전략과 상당 부분 일치합니다.
1. IRP & 연금저축 계좌 (절세 계좌)
최적의 투자 항목: 국내 상장 해외(미국) 성장형 ETF
근거: 이 계좌들의 가장 큰 장점은 과세이연입니다. 즉, 투자 기간 동안 발생하는 모든 매매 차익, 배당금 등에 대해 세금이 부과되지 않고, 연금 수령 시점에 낮은 연금소득세(3.3~5.5%)로 과세됩니다.
성장형 ETF가 좋은 이유: 성장형 ETF는 배당수익률이 낮아 당장의 현금흐름보다는 자본 차익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이 자본 차익을 장기간 재투자하여 복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이 모든 과정이 과세 없이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가장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성장형 ETF를 담는 것이 과세이연 효과를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채권 ETF의 활용: 장기 투자의 안정성을 위해 일부는 채권형 ETF(예: 미국 국채 ETF)를 포함하여 리스크를 분산하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2. ISA 계좌 (절세 계좌)
최적의 투자 항목: 국내 상장 해외(미국) 성장형 ETF 또는 국내 상장 ETF
근거: ISA는 만기(3년 이상) 시 순이익에 대해 200만 원(서민형/농어촌 400만 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며, 초과분에 대해서도 9.9%의 낮은 세율로 분리과세 됩니다.
성장형 ETF가 좋은 이유: ISA 역시 중장기 투자에 적합하므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국내 상장 해외 ETF(특히 미국)를 통해 비과세 한도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당주 투자 시에도 배당소득에 대한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지만, 성장형 ETF가 주는 자본 차익을 비과세 한도 내에서 최대한 누리는 것이 더 큰 이익을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
배당형 ETF의 활용: 배당소득이 발생하는 경우 ISA에서 세금을 절약하는 효과도 크기 때문에, 일부 배당형 ETF를 포함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3. 일반 계좌
최적의 투자 항목: 미국 주식 직투(개별주), 국내 주식/ETF, 국내 상장 해외(미국) 배당 ETF
근거: 일반 계좌는 세제 혜택이 없으므로, 절세 계좌에서 담을 수 없는 상품이나, 세금 효율이 높은 상품을 투자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미국 주식 직투 (개별주): IRP와 연금저축에서 불가능한 미국 개별 주식 투자를 통해 높은 성장 잠재력과 배당 수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미국 주식 양도소득은 250만 원까지 비과세 혜택이 있으므로, 이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거래하며 단기적 이익을 실현하기 좋습니다.
국내 주식/ETF: 국내 주식은 매매 차익에 대해 현재 양도소득세가 부과되지 않으므로, 일반 계좌에서 적극적으로 투자하기에 좋은 대상입니다. 특히, 사용자께서 언급하신 테마주나 정책주 투자를 통해 단기적인 수익을 노리기에 적합합니다.
국내 상장 해외 배당 ETF: 국내 상장 해외 배당 ETF는 분배금을 지급할 때마다 배당소득세(15.4%)가 원천징수됩니다. 따라서 연금 계좌에서 투자하기에는 과세이연 효과를 누리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일반 계좌에서는 어차피 배당세가 발생하므로, 매월 꾸준한 현금흐름을 확보하여 생활비나 추가 투자 자금으로 활용하는 목적으로 투자하기에 매우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결론
사용자님께서 구상하신 전략은 각 계좌의 특성과 세법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이를 활용하는 매우 합리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입니다.
IRP/연금저축: 장기 성장성과 과세이연 효과를 극대화하는 국내 상장 미국 성장형 ETF.
ISA: 비과세 한도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국내 상장 미국 성장형 ETF를 중심으로, 일부 배당형 ETF를 포함.
일반 계좌: 절세 계좌에서 불가능한 미국 주식 직투와 매매 차익 과세가 없는 국내 주식, 그리고 현금 흐름을 위한 배당형 ETF 투자.
이러한 전략은 자산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투자 포트폴리오의 목적을 명확히 구분하여 운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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