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월부터 계속된 조정장 및 하락장이 지속되고있음 (어디선가 봤는데 하락장보다 조정장이 무서운건 조정장이 오면 없던 하락장도 순서상 온다는 글을봄)주린이로써직투: SPLG + QQQM 무지성 꾸준매 (월100)연금: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 무지성 꾸준매 (월50)IRP : KODEX SnP500 + KODEX TDF 2050 무지성 꾸준매 (월25)ISA : KODEX 나스닥100 무지성 꾸준매 (월30) 중이었음.주가가 하락하면 Sale과 같으니 추미애를 외치는 수많은 사람들의 말과 다르게스탠 와인스타인의 책에선 1. 종목의 인기 확인2. 30주간 MA선돌파3. RS선 양수 돌파+ 거래량 을 설명하며 5%정도의 손해를 받아드리고  5%이상의 이득을 가지고가는  이익이 풍만한 삶을 살라고 강조하였음.현재 본인은 주식을 시작한지 이제 6개월된 주린이로써무지성 지수 투자 중 이었고 1월부터 시작된 조정인지 하락인지 주가 폭락장을 2달 정도 관망하던 중치밀어 오르는 분노와 함께  QID(인버스x2) 를 시작으로 현재 대표 꿀맛인 TSLQ및  NVDQ등(M7인버스) 프장때 매수하여 잠자기 전까지 숏을 3~5회 가량 치며 5~10만원 정도의 일당을 추가로 부수입으로 버는 중임.그러다 현재 무지성 지수투자를 목적으로 시작한게 점점 주식의 일상화가 되어가는 것 같아주식 고수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질문을 드림.15년 이상을 봤을 때 무지성 SPY,QQQ를 꾸준매 가는 것 VS하락장,조정장에 맞춰 숏치다가 안정되면 다시 꾸준매로 가는것(친구는 미장에 감히 숏을친다며 벌받을 시간이 반듯이 온다고함)어떤게 더 나은지 고수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음.(참고로 기술사공부 하는중이라 숏치는 시간이 아깝긴함

하락장에 맞춰서 인버스 상품을 구매하는것도 좋겠지만

하락은 순식간에 상승으로 이루어질수 잇기 때문에

IRP 나 연금저축펀드의 경우 그냥 무지성 매매가 좋을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