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패스라고 하죠.

나라예산은 빤한데, 돈을 직접 가져가는 것은 아주 티가 나거든요.

그래서 외국으로의 투자나 원조등으로 눈을 돌리는데, 이 경우 과외선생님이 이명박정권때의 드림팀이었어요.

이미 사장방(사대강,자원외교,방산) 비리로 성공한 선례가 있었기에, 그 멤버들을 영입한 윤석렬정권은 외국으로의 원조비용과 대왕고래사업같은 어리석은 슈킹정책과 대놓고 비리 생방송하는 양평고속도로 노선변경 그리고 우크라이나 참전까지 확대되는 계엄까지 미친 짓으로 자신들의 일신과 절대 독재의 길을 가려고 했어요.

이스라엘 네타냐후총리나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보니 비리 드러나고 재판 받아야 할 때 전쟁하니까 지금 몇 년째 계속 최고 통치자 자리에서 잘만 해먹고 있는걸 보니까요.

미국이 둘 다 내치지도 못하고 오히려 지원해주는걸 보고, 미국 극우세력이 뒤봐주며 머리 키우니까 머리는 나쁜데 욕심만 디글디글한 한계를 스스로 모르고 저지른 짓이죠.

민주주의를 위해서 부정선거를 막고 중국인 스파이를 색출하려 계엄을 했다는게 정말 웃긴 일입니다.

민주주의의 최고 통치자가 최고 수사기관인 검찰을 쥐고 합법적 수사로 하지 못하는 일은 사실 없는 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