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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ESTA 직장 (여행 시 퇴사 예정) 안녕하세요 직장 퇴사를 앞두고 미국 여행을 예약했는데 5월 말까지 근무고,
민주당 지지자들 진짜로 북한 중국에 대해 우호감정 있고 간첩은 그럴수있다 생각하고 일본여행은
지체 지연 단어뜻 차이점 알려주세요
윈도우 기본 프로그램 설정이 재부팅시 전부 초기화가 되 최근 헤드셋 설정프로그램 업데이트 시 오류로 이 윈도우에 다른 사용자2
닌텐도 스위치 패밀리플랜 모동숲 닌텐도 스위치 친구가 패밀리플랜 가입하고 제가 거기 멤버로 들어갔는데요 모동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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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갈 때 토스카드... 일본여행 갈 때 토스카드 있으면 굳이 트래블로그나 트래블월랫 발급 안받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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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갈 때 토스카드... 일본여행 갈 때 토스카드 있으면 굳이 트래블로그나 트래블월랫 발급 안받아도
일본여행 갈 때 토스카드 있으면 굳이 트래블로그나 트래블월랫 발급 안받아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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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결론부터 말하자면, 토스카드만 있어도 대부분의 경우 충분해요,
하지만 아래 상황에 따라 트래블로그/트래블월렛이 더 유리할 수도 있어요. 비교해볼게요.
1) 토스카드 (체크카드)
* 장점
-해외 결제 및 해외 ATM 인출 가능
- 환전 없이 원화 결제 + 실시간 환율 적용
- 환전 수수료 없이 비자/마스터사 환율 + 1% 정도 수수료만 부과 (카드사마다 조금씩 다름)
- 간편함 (이미 가지고 있음)
<단점>
- 환율 변동에 영향 받음 (그때그때 달라짐)
- 수수료 최대 1~1.5% 내외는 발생할 수 있음
- 실시간 결제로 환율 예측이 어려움
2)트래블로그(신한), 트래블월렛 등 (외화 선불카드/앱)
<장점>
- 미리 환전한 환율로 고정 (환율이 오를 때 유리)
- 수수료 거의 없음 or 매우 저렴 (트래블월렛은 수수료 거의 0%)
- 여러 통화 가능 (달러, 유로, 엔화 등)
- 카드 발급 및 앱 간편함
<단점>
- 미리 충전해야 함 (귀찮을 수 있음)
- 현지에서 ATM 인출 시 수수료 부과 가능
토- 스카드처럼 직관적이진 않음
<< 개인적인 팁>>
소액은 토스카드,
큰 금액 (예: 숙소 결제, 쇼핑 등)은 트래블월렛으로 미리 환전해서 사용하면 환율 + 수수료 측면에서 가장 유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