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 부터 알바를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돈을 모으고 22살 늦은 나이에 군대 가고24살에 전역해서 알바하면서 학교 다니면서 돈을 모았습니다 그 전부터 모아둔 돈이랑 뭐 등등 해서25살에 첫 자취 진짜 작은 전세집 얻어서 시작을 하고 점차 넓혀서 27평이라는 집에 올 수 있게 되었는데요그런데 말입니다 제가 자취를 하면서 부동산 사무실을 왔다 갔다 하면서느낀게 있다면 알아야되는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공부 하는게 자격증 시험인데요 사실 이 업이 있지만 저는 다른쪽으로도 생각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서요..1. 남자는 능력이있어야 한다 그래야 여자가 따라온다 이 마인드가 너무 옛날 마인드인가요?ㅋㅋㅋ2. 남자는 여자를 먹여 살려야 한다 이런게 아직도 좀 있거든요 저희 아버지때도 그랬고 말이죠.. 남자는 여자를 울리면 안되고 힘쓰면 안되고 뭐 등등 이런 말씀을 많이 하셔서 인지 아직도 인지가 되어있는 상태라..ㅋㅋㅋ 못고치겠죠?.ㅋㅋㅋ3. 2번 생각 때문에 제가 돈을 모으고 좀더 능력있는 사람으로 변할려고 하는 과정인데 그러다 보니까 벌써 33살을 바라보고 있더라구요 ㅠㅠㅠ 결혼 연애 언제가 가장 적당한 시기이신거 같으신가요?결혼은 제가 생각하기론 이제 어느 정도 모았다 생각했을때 하는게 베스트라고 생각하지만물가 때문에 현금가치가 계속 떨어지고 있다보니까... 끝이 없는거 같기도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