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너무 많이해서 힘들어요막 대놓고 못생겼다 하는건아닌데예쁜애,잘생긴애한테 ㅇㅇㅇ이 이반에서 제일예뻐, 얼굴믿고 공부안하는거냐, 난 거짓말안해 ㅁㅁㅁ(결석한애) 보고 잘생겼다고 안하잖아자꾸 이런식으러 말을하셔서 안그래도 있는 외모정병이 더 심해지는 기분이 듭니다게다가 예쁜애한테만 관심주고 걔 이름만 부르고 저는 그냥 점수만 묻고 끝나고 이게 같은돈내고 받는 취급인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배우러 돈내는거긴한데최근에 더 심해져서 학원갈때마다 우울증오는것같고 그냥 혐오감까지 들기 시작하는데 끊는게맞을까요 근데 또 잘 가르치긴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