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 주변에 34살 37살 38살 40살44살 등 보면 진작 가정을 꾸리고도 남을나이인데도 어째 결혼을못하는 사람이 수두룩한데 왜그런건가요?옛날에는 20후반 늦어도 30초반이면 다 결혼했던데
사실 이전에도 결혼을 못하는 사람은 많았습니다.
누구나 나이가 찬다고 해서 결혼을 하게 되는 것은 아니기도 하지요.
결혼 못하는 사람 예전이나 지금이나 정말 많습니다.
특히나 남녀성비가 다르다보니 남자의 경우가 더 어렵기도 한데요,
요즘에는 여성들이 비혼주의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서 덩달아 여자가 더 부족해졌기도 합니다.
마찬가지로 남자임에도 비혼주의를 선택하는 분들도 많구요.
그나마 지금은 사회적으로 '결혼 안한사람'을 받아들이는 추세라서 혼자 지내기가 좀 낫겠습니다.
예전에는 정말 결혼안한 사람들을 보면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