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같은 경기를 보면 경기장은 관중석은 지붕으로 덮게 끔 만드는편 입니다. 우리나라 월드컵경기장도 서울이나 부산,울산, 전주 등은 관중석이 90%는 덮개 만들어 졌습니다.그런데 이에 비해서 야구장은 그게 부족하다고나 할까요?비슷한 경우로 미국 다저스타디움 같은 경우는 지붕이 차지하는 면적이 얼마되지 않습니다.거의 땡볕에서 경기를 봐야 합니다.미국 야구장 중 다수가 그럽니다.물론 축구는 비가와도 경기를 하기 때문에 지붕이 중요한 요소일 수 있지만 야구는 비가 오면 경기가 연기됩니다.그렇다고 해서 땡볕에서 경기를 봐야 하는 관중들을 감안하면 좀 그럴거 같거든요.PNC파크나 양키스타디움도 마찬가지던데 왜 야구장에서 지붕을 적게 만드나요?그렇게 만들바에야 굳이 만들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