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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걱정만 자꾸 되는 거야. 저 걱정도 안 하고 마음 편하게 있고 싶은데 엄마가 채팅을

저 걱정도 안 하고 마음 편하게 있고 싶은데 엄마가 채팅을 자꾸 못하게 해서 그런지 엄마 때문에 자꾸만 저 걱정이 되고 마음이 편하지 않아요 내 남친은 정말 좋은 사람인데 저 때문에 많은 걱정을 하게 만들어서 내 남친이 스트레스 받을것 같고요 내 남친도 절 만나러 기분 좋게 오다가 대화할때 채팅 대해서 알고 말하면 우리 엄마 때문에 내 남친도 상처와 스트레스 받을까봐 너무 걱정 되요 내 남친은 제가 항상 옆에 있어주고 지켜주고 챙겨 주지만 엄마는 실망과 원망이 될수록 얼굴만 봐도 쳐다보기 싫어요 그런데 저와 내 남친은 엄마 때문에 걱정을 하고 스트레스 받고 살아야 하나요? 꼭 이렇게 당하고 살아야 해요? 전 엄마가 좋은게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챙겨주기 싫고 대화 하기 싫어요 할 얘기도 없지만요 대화 해봐야 내 남친 대해서 관심도 안 가져주고 맨날 가족 대해서 묻지 딱히 가족에 대한 관심은 없어요 알고 싶지 않고요 그냥 묻는말에 들어 줬을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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