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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축사 이번에 친구 축사를 맡게 됐습니다.신랑 신부 둘 다 제게는 10년지기

이번에 친구 축사를 맡게 됐습니다.신랑 신부 둘 다 제게는 10년지기 친구여서 양측 축사를 맡게 됐는데요축사 내용에 그 친구들이 어릴 적 연애하다 다퉜다가 화해하는 과정을 추억으로 써도 될까요축하하는 자리라 무거운 얘기가 되거나, 자리에 적합하지 않은 이야기일까봐 걱정 돼서 여쭤봅니다
눈살이 찌뿌려지지 않고
결국에는 안좋았던것보다는 좋은 결론이 있다면
괜찮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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