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유별난건지 아니면 정상인건지 안녕하십니까 저는 남자입니다 남자이면서 사람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제가 유별난건지 아니면 모든 남자들이
안녕하십니까 저는 남자입니다 남자이면서 사람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제가 유별난건지 아니면 모든 남자들이 이런 생각인건지 순간 생각에 빠지게 되더라구요10대 후반때 부터 제가 운동을 시작했고 힘이 강해지고 체격이 커지고 20대 되면서는 전문적으로헬스외에도 복싱,유도를 했습니다. 취미로 그러다 이제 힘 운동 보다는 능력을 요하는 20대 이상부터는돈을 모으고 계속 그랬죠 장기프로젝트 10년이였지만 1년초과되거 작년에 프로젝트 완성을 좀 했습니다집 구하기 정도 인데 (전세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또다른 능력을 쌓고 싶어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계획을 세웠구요그런데 여기서 이렇게 미래를 위해 너무 재미없게 사는건 아닙니다 연애도 하고 지인들도 만나고 그러는 편이거든요 그런데이제 가장큰 생각은 여자를 꼭 보호해줘야 한다 이런게 좀 강합니다.. 제가 이걸 느낀게 26살 당시 21살 여자를 사귀었는데 나이차이도 많이나고 대학생이다보니까챙겨줄려고 했지만 너무 애취급하면안된다 여자도 혼자 집갈 수 있어 내 자신은 내가 지킬 수 있어막 이렇더라구요 그래서 느꼈습니다여자도 여자 나름이구나 내가 너무 오바했구나 이생각을 좀 했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까더더욱 여자를 안정감있게 해줘야겠다 지켜주고 싶다 이런게 아직까지 있는데제가 좀 유별난건가요?... ps.그렇다고 다 퍼주는건 아닙니다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여자들은 선긋는 성격이라
사랑하면 다 그래여
정도가 심하면 문제가 되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