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이 말하는 MBTI가 본인 성격과 어느정도 일치한다고 생각하나요?

답변하는 입장에서 경험상, 지식에 대해 지식을 습득하지 않고, 말하는 멍청한 사람들이 많아요.

일치를 떠나서, 일단 맞는 유형이나 제대로 찾아야 하는데, 그게 안 되죠.

지식을 확신하는 유일한 방법은 지식을 습득하는 건데, 과몰입과 맹신으로 일관하기 때문.

이들이 왜 비이성적이냐면, 유형이 자꾸 바뀌는 것에 대해, 본인의 문제를 의심하기 보다는

엠비티아이라는 게 원래 그렇다고 스스로 정신 자위를 하기 때문.

그래서 왜 이렇게 비이성적인 사람이 많은지 분석을 해봤는데.

이 세상에는, F가 넘사벽으로 많은 걸로 답이 나옴.

국내 MBTI 지적 수준은 공신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미국 자료를 참고.

국내는 엠비티아이는 무료 사이트를 제외하면 검사 자체가 적어서 공신력이 떨어지고, 그걸 타파 하려고 사이트 관계자들이 고객 유치용 답변을 함. 비루함의 극치.

검사를 하는 사람도 비이성적인 사람이 태반인 게 문제지만, 검사를 도와주는 사람도 문제인 상황.

그냥 국내 엠비티아이 관련 해서 공식이다 뭐다 하면서 내놓는 자료는 혈액형급 놀이로 보고 거르면 됨.